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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한 사람을 세우면 한 교회를 세우고 살리게됩니다.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목회자와 은사 받은자를 온전히 세워야 합니다.
예수군사 사관학교는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이들을 세우는 선교적인 마인드로 교육하고 훈련하는 은사교육학교입니다.

성령의 9가지 은사를 접목시켜 은사로 자신을 세우고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합니다.

큰 교회, 많은 성도를 거느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종의 자리에 두어 섬기고 높여주는 자리에 있게합니다.

4. 섬김

은사는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며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5. 헌신(봉사)

교정선교, 고아원, 양로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사역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나만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 공동체는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과제이며 목표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온전한 소리를 듣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최고의 예배이며 제사라 여겨집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